1. 배경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 범죄

2016년 5월 17일 밤.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시민들, 특히 여성들을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살해 장소. 서울 제1의 번화가인 강남 한복판에서 살해됐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최근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1995년 67.5%에서 2014년 86.0%로 18.5%나 증가하였고,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외에도 ‘의정부 사패산 등산객 살인사건’, ‘제주도 공용화장실 살인 미수 사건’ 등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최근 다수의 묻지마 사건들이 남성의 접근이 용이하며 CCTV설치가 어렵고, 여성의 도주가 차단된 공용화장실에서 발생하여 공용화장실 사용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 증가

‘서울대 공중화장실 성추행 미수사건’의 경우 화장실 내 설치된 비상벨로 인해 사건이 미수에 그쳤으나 대부분의 도심공원, 상가 내 화장실 등에는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

정부 및 지자체의 여성안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

2016년 5월 26일 국회 ‘여성안전 대책 관련 당․정․외부전문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부 및 지자체 내에서 여성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회 및 논의들이 이루어 지고 있음.

해당 간담회 및 협의회를 통해 발표된 대표적인 여성안전대책으로는 공용화장실 앞 CCTV 및 비상벨 설치(여성가족부), CCTV 사각지대 해소, 안심화장실 인증제도 도입, 여성안전 시범도시 확대 등이 있음.

또한 각 경찰서는 자체적으로 ‘여성안전을 위한 특별치안대책’ 및 ‘여성안전 캠페인’등을 통하여 여성 안전을 위해 CCTV추가설치, 공원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 여성 안심귀갓길 반사거울, 취약지 환경개선 등을 통해 범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음.

2. 목적

3. 구성

4. 특징

  • 4G 무선 통신을 활용함으로서,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을 지르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전화 및 순찰차에 문자 전송이 가능 (비명 신고 기능은 On/Off 가능)
  • 주장치 내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112 상황실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며 비상상황과 오신고를 구분할 수 있음
  • 통신회선이 필요 없어 설치 장소에 제약이 없으며, 관리서버를 통한 실시간 장애 진단이 가능함.

5. 설치현황



6. 설치사진